석창원에서 ... 동백꽃이 참 예쁘다 ... 아들 손자 며느리 다 예쁘고 ...^*^ 아주 작은 폭포까지 갖춘 아주 작은 연못 물줄기에 정신 빼앗긴 은찬이 ...^*^ 뭘 그리 소근거리는지 ... 대나무는 들었을텐데 ...^*^ 머리를 쳐들었다가는 에미 등에 콱 박고 또 쳐들었다가는 콱 박고 ...^*^ 금강산의 축소판이라던가 은찬에미 지금.. 휘이 휘 돌아친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