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룩한 밤 감기도 들고 그 전날 잠도 못자고 컨디션 엉망인 데다가 그 날 갑자기 마이크를 빼고 육성으로 한다는 겁니다. 으....그 무대가 두렵더만요.... 그래도 열심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음엔 진짜 잘해야지 그래도 우리 마당쇠 서방님 제가 젤 이쁘구 젤 아름다웠다나요, 연경이가 젤 멋지대요..ㅋㅋㅋ 행.. 즐거운 나의 집!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