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도 들고 그 전날 잠도 못자고 컨디션 엉망인 데다가
그 날 갑자기 마이크를 빼고 육성으로 한다는 겁니다.
으....그 무대가 두렵더만요....
그래도 열심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음엔 진짜 잘해야지
그래도 우리 마당쇠 서방님 제가 젤 이쁘구 젤 아름다웠다나요,
연경이가 젤 멋지대요..ㅋㅋㅋ 행복해라
출처 : 쪼굴이네
글쓴이 : 쪼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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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애가 내 세째딸내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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