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 뛰며 신들린 듯 놀다 온 아침고요 수목원 아기는 일어나기도 전인데 아범은 외출하자 서둔다 길이 막힌다나 뭐라나 행선지는 어딘고 남이섬으로 가다 길 막힐거 같으면 차머리 돌린다나 잠이 덜 깬 은찬이 할머니 숲에 갈거예요 아 예쁜녀석 우리아가 .....^*^ 그래서 간 곳이다 입구의 길을 고치는 중이라서 위험천만 곤두박질로 .. (형아) 은찬이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