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일년 농사 오미자청을 담급니다. 노친네가 뭔일이 이리 바쁜고 늘 종종 걸음이네요 주말엔 아들내미 조르르 쫓아나서야 하고 핸드폰 속에는 도대체 무슨 비밀이 그리많누 알아내려 교육받으러 나가야 하고 ...^^ 다행스럽게도 일찌감치 배달되는 바람에 후다다닥 서둘러 오미자 청 일년농사를 끝냅니다. 두박스를 스텐다.. 우리집의 먹거리. 201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