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수삼 열채 1

[홍삼 만들다] 아홉번을 찌고 아홉번을 말려서 ...

제일 큰것으로 보내달라 부탁했다 씻으려면 여간 성가신것이 아니기 때문 뿌리 틈틈이 박힌 흙이 들어가 있고 비집고 녹여내기가 용이한일이 아니라서다. 약효가 얼마나 있는지는 알고 싶지 않다 좋을것이다 믿으면 좋을테니까 ...^^ 빳빳하면 씻다가 부러질세라 하룻저녁 수들 수들 말..

우리집의 먹거리. 2017.11.0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2010, 08, 굴, 멸치볶음, 홍당무, 더덕생채, 매실청, 배, 감자, 갖가지 채소, 미나리, 표고버섯, 09, 들기름, 청계천., 일기, 부추, 생강, 쪽파, 새우젓, 열무김치, 달래, 갈치속젓, 2009, 2009 08 05., 총각김치, 무말랭이, 물오징어, 무채나물, 돼지고기, 배추김치, 양파, 사과, 황태, 콩나물,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