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기 밥. 시금치처럼 슬쩍 데쳐 먹을수있는게 아닌 시레기 한꺼번에 담그었다가 식소다 조금넣고 삶아 채곡 채곡 얼려놓습니다 01 02 03 따순물에 담궜다가 삶아 물삐어 채곡얼려놓습니다. 발갛게무친 달래장아찌 요즈음 냉장고 냉동고를 여러번 뒤지게 되네요 새송이 표고 모기 새우 홍합 낙지 그리고 쫑쫑썬 .. 우리집의 먹거리.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