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처럼 슬쩍 데쳐 먹을수있는게 아닌 시레기
한꺼번에 담그었다가 식소다 조금넣고 삶아 채곡 채곡 얼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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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물에 담궜다가 삶아 |
물삐어 채곡얼려놓습니다. |
발갛게무친 달래장아찌 |
요즈음 냉장고 냉동고를 여러번 뒤지게 되네요
새송이 표고 모기 새우 홍합 낙지
그리고 쫑쫑썬 시레기
시레기 밥입니다
달래무침과 들기름 듬뿍넣어 비비면
맛깔스러운 한끼때우기 별미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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