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 (1) 몇개월을 먹고 남은 달랑 두대접 김치 찌꺼기 영감님의 계산착오로 생새우 반관이 훌쩍 넘게 들어간 30포기의 배추김치는 꿀보다 더 맛났습니다 이제 이 처리가 남았구요 ...^*^ 고위공직자를 남편으로 둔 내친구의 언니 호된 시집살이에 보따리를 열번도 더 싸고 싶었다네요 그 언니가 남편을 따라 독..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