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하늘 텃밭의 소소한 즐거움 아직 싸늘함이 사라지지 않은 어느날 부터 화분을 쏟고 자르고 흙을 모으고 혼자 낑낑 일하는 영감님입니다. 복지관 공부하러 출타한 날 골라 잡아 나 혼자 하던 일들이 무릎고장으로 지금은 감독관 노릇만 합니다 ...^^ ▽ 1.2 m 폭 4 ~5 m 길이의 조붓한 밭입니다 붕 뜨게 만들어 밑부분엔 .. 카테고리 없음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