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또 결심하노니 이번 설엔 조금씩만 ...^^ ** 구정엔 조금씩만 ** 이번 설에 공치면 다음 설날까지 꼬박 기다려야 얻어입던 옷 황금만큼 귀한 쇠고기 떡국 또 언제 먹어보려나 ... 그방식에 젖었던 난 엄니방식 고대로 따랐었고 반가마에 가까운 흰떡 두어말 인절미에 한말 녹두 빈자떡 떡썰던 손바닥은 온통 물집 노인들이 계신 집..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