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말립니다 가을에도 겨울에도 먹을 간식입니다. 이렇게 커다란 갈치는 처음본거 같습니다. 제주에 사시는 큰딸의 시동생이 보내주셨습니다. 옥상에서 도마에 칼을 내리치면서 토막을 냈으니까요 맛도 참 좋읍디다. 초등학교때 먹었던 갈치 바로 그맛이었어요 갖은 양념에 소주찔끔 붓고 졸였습니다 ...^^ ♬ ♬ ♬ ♬ ♬ ♬ ♬ ♬ ♬ ♬ .. 카테고리 없음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