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님께서 .. 나도 언니 닮아 가나 봐.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 급히 받을려고 뛰어 나오다가 목욕탕 턱에다 발가락을 겹질려서 지금 고생중. 좀 있다가 침맞으려 가려고 해. 피멍이 들었는지 발가락 색깔이 잉크색이 되아버렸네. 김장은 오늘 들여 오는데... 언니 김장 해. 토요일 나 실망 시키면 병원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