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아카시아님께서 ..

로마병정 2007. 12. 16. 20:32

 

나도 언니 닮아 가나 봐.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 급히 받을려고 뛰어 나오다가

목욕탕 턱에다 발가락을 겹질려서 지금 고생중.

좀 있다가 침맞으려 가려고 해.
피멍이 들었는지 발가락 색깔이 잉크색이 되아버렸네.
김장은 오늘 들여 오는데...
언니 김장 해.
 토요일 나 실망 시키면 병원 입원 할 것 같아.
 언니에게 상처 많이 받아서...
 알았지?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파야님께 ..  (0) 2007.12.16
작은시인님.  (0) 2007.12.16
명남님께서 ..  (0) 2007.12.16
햇님이가 ..  (0) 2007.12.16
이화님.  (0)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