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명남님께서 ..

로마병정 2007. 12. 16. 20:30

 

김장 안 하셨어요 ?
앞으로 는 더 추울텐데...
배추 가 얼어서 허물 이 훌훌 벗겨지는
지는 것도 있어요
내년 부터는 아들네 것도 여기 서 해 가기로 했으니까

11월 중순에 얼기전에 해야 겠어요
김치냉장고에 들어갈거니 일찍 해도

시어질염려 없으니까요
여태 까지는 무료 로 주니까
이웃 뽑은다음 뽑았지만
아들네 것은 사야 하니까 ...

올해 도 먼저 뽑아준다는데 염치 없어서 사양 했어요


이달 넘기지 말고 하세요
12월 에 하니까 깊은맛이 안 배이데요
걱정 됩니다

적으나마 해 넣으니 후련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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