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언제 하세요 언니..
지금 우리교회 목사님이랑..
모두~ㅎㅎ 신방오셔서
예배드리고 지금 가셨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언니..
아셧죠?
건강 조심하시고요..^^
*
*
*
언니 김장 담그셨어요?
날씨도 추운데 많이 고생 하셨네요.
년중 행사처럼 꼭 지나가야 마음편한 우리네 주부들..
얼마나 힘드실까
그런데 컴에 앉아 계시고
존경스런 언니를 닮아가고 싶은데..
많이 부족해서 안되겠지요..
울님들도 모~두 좋아 하시고...
곱게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참동안 못뵈서 보고 싶네요..
맹호님방 모임에 갈려고는 하는데 그때 뵈어요..
편히 쉬시고 안녕히 계세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