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

로마병정 2007. 12. 16. 20:12

 

김장 언제 하세요 언니..

지금 우리교회 목사님이랑..

모두~ㅎㅎ 신방오셔서
 예배드리고 지금 가셨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언니..

아셧죠?

건강 조심하시고요..^^

 

*

*

*

 

언니 김장 담그셨어요?

날씨도 추운데 많이 고생 하셨네요.

년중 행사처럼 꼭 지나가야 마음편한 우리네 주부들..

얼마나 힘드실까

그런데 컴에 앉아 계시고

존경스런 언니를 닮아가고 싶은데..
많이 부족해서 안되겠지요..
울님들도 모~두 좋아 하시고...

곱게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참동안 못뵈서 보고 싶네요..

맹호님방 모임에 갈려고는 하는데 그때 뵈어요..

편히 쉬시고 안녕히 계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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