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

로마병정 2007. 12. 16. 20:08

 

 

언니~~또~~또~~무엇 없나요ㅎㅎ
 언니사랑 많이많이 하늘 만큼 받고 싶은데...ㅋㅋ
그러게요 또 만들어야죠?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언니인데..

서울오라 하는데 저가 가든지 언니가 오시든지..ㅎㅎㅎ
언니도 감기도 들지말고

배탈도 나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건강 하셔야 해요 ㅎㅎ

아셨죠?
김장준비에 너무 힘들어 어쩌죠?

울집에서 해갈까?

언니..ㅎㅎㅎ

 

*

 

아침에

집사님 댁에서 깨끗히 닥아 말린 청양 고추 팔아오고..

하얀콩도 동네에서 사오고 ㅎㅎ

이화네 콩 어제 다시 붙이고

손�는데도 다시 상에다가 골라서 보내 드릴께요

언니..ㅎㅎ

 

*

*

*

 

비비추님의 닥터 지바고 영화 보느라고
이화님 들어오신 걸 못 봤네요 ..


나이많은사람 걸리적 댈까 봐 싫다하니
아카시아 펄펄^*^
오늘 60포기 끝내고 눈오면 나가려고
옷도 못 벗고 앉았는데

비온다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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