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트로이카님께서 ..

로마병정 2007. 12. 16. 20:02

 

 

로마병정님 제가 안웃을수가 없지요

6일 만에 눈쌍커플이 드러나고

손과 발이 무척 크니까

키적은 컴프레스에 해방 되었으니

후세대 라도 크다는것이지요

마누리는 163 이고

며느리는 169이고

애기 외할머니는 170이니

애기가 자연히 클수�에 없지요

눈쌍커플도 마누라며 며느리며 다하고 있으니 

저와는 다른 종자 개량이니깐요 ㅎㅎㅎㅎㅎㅎ
좋은날 되셔요

 

*

*

*

 

트로이카님의
분신 아기씨는 젖 잘 먹고
무럭 무럭 자라지요?
하루가 다르게^*^ 

 

*

*

*

 

네 500g 늘었어요
머리카락 부터 발끝까지 귀여워요 하는짓도
먹으면 자고 싸면 애~앵 소리조그막게 내고
목욕 할때 자고있는놈을 씻겨요

이말은 모두 지할머니가 귀여워서 제게 들려주는 거에요
자식 키울때는 몰랐는데

손주가 더귀여운거 이제 알았어요

할머니는 며느리 수발 하면서 귀여워서
힘 하나도 안들고 매일 미역국도 재료가 달라요
집에서 장만해갖고 가니 알지요

매일 메뉴가 같으면 실증 난다고 하더군요

이쁜놈이 이쁜놈 낳아서 호강받고 있지요

자랑 디기 늘어놓았지요? ㅎㅎ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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