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비비추님께서 ..

로마병정 2007. 12. 16. 19:52

 

다리 아픈 것 다 나으셨는지요.
월영대, 여고시절은 마산여고 동기 친구입니다.
대구에 살아요.
해운대에서 병정님 생각을 했지요.

수평선, 광안대교 야경, 해변 등

함게 즐길 수 있을 날 기대합니다.

고구마 를 다 캤는데

땅벌레가 많아

여기저기 흠집 투성이 못난 고구마 일색.


새벽바람 찰 텐데 옥상엔 해 뜰 때쯤이나.
겨울로 접어드는 듯 추워지네요..

몸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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