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정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저는 23일날 2000포기 김장을 합니다
해마다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김장때문은 아니고
열심히 운동도 하지만 아무런 의미를 못느끼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터라
곧 나아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나이탓 이라고 하면 혼날것 같으네요
지금은 아침이 오니깐 일어나고
밤은 자야되니 이불속으로 ...
별 변화없는 일상을 헤매고 있습니다
좋은날은 기대하면서 안녕히계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남님께서 .. (0) | 2007.12.16 |
---|---|
트로이카님께서 .. (0) | 2007.12.16 |
햇님이가 .. (0) | 2007.12.16 |
비비추님께서 .. (0) | 2007.12.16 |
돌나리님께서 .. (0) | 200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