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니 닮아 가나 봐.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 급히 받을려고 뛰어 나오다가
목욕탕 턱에다 발가락을 겹질려서 지금 고생중.
좀 있다가 침맞으려 가려고 해.
피멍이 들었는지 발가락 색깔이 잉크색이 되아버렸네.
김장은 오늘 들여 오는데...
언니 김장 해.
토요일 나 실망 시키면 병원 입원 할 것 같아.
언니에게 상처 많이 받아서...
알았지?
나도 언니 닮아 가나 봐.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 급히 받을려고 뛰어 나오다가
목욕탕 턱에다 발가락을 겹질려서 지금 고생중.
좀 있다가 침맞으려 가려고 해.
피멍이 들었는지 발가락 색깔이 잉크색이 되아버렸네.
김장은 오늘 들여 오는데...
언니 김장 해.
토요일 나 실망 시키면 병원 입원 할 것 같아.
언니에게 상처 많이 받아서...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