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님께 .. 딱 한개만 남았네요 날짜가 .... 오늘도 출근하셨나요? 종무식이 끝나셨으니 댁에서 쉬시나요? 어디서던지 평안하시고 기분 짱 인 날 되십시요. 기다리던 눈은 오늘도 곰곰무소식! 흐르는 물에 떠러지는 눈송이 보고 싶었는데 .... 내일이 새 해 맞나요?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단결 ...!! * * * 네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