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안단테님께 ..

로마병정 2008. 1. 8. 01:33

 

 딱 한개만 남았네요
날짜가 ....
오늘도 출근하셨나요?
종무식이 끝나셨으니 댁에서 쉬시나요?
어디서던지
평안하시고 기분 짱 인 날 되십시요.

기다리던 눈은 오늘도 곰곰무소식!
흐르는 물에 떠러지는
눈송이 보고 싶었는데 ....

내일이 새 해 맞나요?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단결 ...!!
 

*

*

*

 

네 그렇네요..

딱 한개남은 2007년입니다.

송구영신..

마지막  날 갈무리 멋지게하시구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심과
가내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늘 맹호방의 큰형님으로서 자상한 웃음 잊지마시구요.

배려하심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단결..

2007년 마지막날

최명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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