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는건 정말 싫은데 .....^*^ 놀면서도 연신 콧물을 닦아내는 은찬이 가느다란 대까지 하나 어깨에 걸치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갈까야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야 ....... 에미가 잠시 내려갔습니다 엄마 금새 올라오신대 기다려 ... 무던히 기다릴줄도 아는 아기로 컷네요 심심해서 손가락 장난하기로 ... 아 엄마다 ..... 후다닥 .. (형아) 은찬이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