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스럽지 않은 별미 .... 100 여명에 한명쯤은 위기에 빠진다는 위험스러운 검사도 받았지만 등과 가슴과 목의 통증은 여전합니다 다시 검사를 하려해도 한달여를 걸러야 한다던가요. 내시경엔 위와 식도의 미미한 염증외엔 잡히는게 없는데 그래도 위염에 도움이 될거라면서 딸내미가 양배추를 늘 먹으라데요 내생각을 첨가.. 우리집의 먹거리.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