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에서 자겠다며 딩구는 아기 ...^*^ 들창밖으로 보이는 눈경치만 보이면 나가자 떼쓰는 아기 할아버지랑 할미랑 에미랑 공원으로 나섭니다 대문옆에 쌓여있는 눈위에서 잠시 뛰다가 통통통 혼자 공원으로 내달립니다 ....^*^ 잘꺼야 조은찬 잘꺼야 징징징 .....^*^ (형아) 은찬이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