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눈위에서 자겠다며 딩구는 아기 ...^*^

로마병정 2011. 1. 24. 10:01

 

 

 

들창밖으로 보이는 눈경치만 보이면 나가자 떼쓰는 아기

할아버지랑 할미랑 에미랑 공원으로 나섭니다

 

대문옆에 쌓여있는 눈위에서 잠시 뛰다가

 통통통 혼자 공원으로 내달립니다 ....^*^

 

 

 

 

 

 

 

 

 

 

잘꺼야 조은찬 잘꺼야 징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