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와 밑에서 저녁만찬 ....^*^ 토요일인데도 당직이라 출근한 은찬아범 일찌감치 퇴근할테니 저녁식사 미리 시작하지 말라고 말라고 당부 희끄므레 밝음이 조금 남아있는 어스름에 옥상에서 고기파티를 ....... ^*^ 은찬아범이 사들고 온 차돌바기와 등심 이런날이나 먹어보지 언제 먹겠냐며 다락값인 한우로 쪼굴이가 빠진 두 딸과 .. 즐거운 나의 집!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