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님께 .. 마무리지어야 할 시간이 이틀뿐인 올해네요. 날씨도 많이 싸늘하고 포근하던 겨울이 이제 정신이 드나봅니다 감기도 조심하오시고 건필하시는 새 해 맞이하소서 안녕히 계셔요. 혹여 고향을 가신다면 운전도 조심하고 다녀오셔요^*^ * * 안녕하세요 며칠 못왔어요 몸이 좀 불편 했어요 건강 하시지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