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를 가다. 꾸역 꾸역 철석거리며 들어오는 밀물을 참 오랫만에 보았다 그 신기한 파도와 놀고있는 꼬마하나 ...^*^ 같이간 일행중의 두 여인도 파도를 타며 놀고있다 그 모습 담느라 바쁜 지기님 ...^*^ 하늘은 파랗고 바닷물도 파랗고 긴 다리로 섬을 연결하고 또 연결하고 ... 사람들이 많이 들끓는거 같지는 않은.. 휘이 휘 돌아친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