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오가피도 옥탑의 고수도 모두 장아찌로. 파도 시금치도 얼른 빼 치워야 화초를 옮긴다는 영감님 성화 겨울을 지낸 시금치가 종을 달고있다. 쑥쑥 빼서 아침국 끓이고 ...^*^ ▽ 늦가을에 심어놓고 유리로 덮어주었던 상추밭. ▽ 한단을 사서 먹고 뿌리를 심었는데 예상외로 잘 자라주는 고수 ▽ 우리식구 중 유일하게 고수를 좋아.. 우리집의 먹거리.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