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를 절이고 떡갈비를 만듭니다. 다른곳의 맛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애들의 애교 올해는 30kg을 주문해 담급니다 설탕의 수량을 가늠하느라 다라이 셋에 나눠 담고 소주를 쉭쉭뿌려 소독부터 합니다. ↓↓↓ 진즉에 울쿼 말갛게 씻어 엎은 항아리 바싹 말랐지만 다시 소주목욕을 시키고 버므린 오미자를 들이 붓습니다. ↓.. 우리집의 먹거리.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