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바기 2

엄지손톱이 벌어지도록 마늘과 놀았습니다.

벌마늘 세접중 2접은 간장 장아찌를 담그고 나머지는 갈아 소분해서 얼리고 하지 지나서 수확하는 육족마늘 7접중 세접은 김장용으로 갈아 얼리고 네접은 고추장 장아찌에 간장 장아찌 옹골차게 생기고 기스가 없는 마늘로 골라 찜통에 딱 12분을 쪄서 바람을 쐬인 후 밤꿀에 담가 꿀마늘로 담갔고 ... ^^ 깐마늘 5kg 고추장 2k 소주 200 ml 살살 치대면서 골고루 섞어 실온에 삼주정도 두었다가 먹어보아 아리지 않으면 냉장보관한다. ▽ ★ ★ ★ ★ ★ ★ ★ ★ 기일을 지내면서 올렸던 맛을 잃은 사과와 배 주구장창 좋아라하는 콩국수 늘 딱 딱 맞출수 없어 남아도는 철럭어멈의 솜씨 마늘에 생강 얼렸던 메밀국수 보리밥 찹쌀밥 새우젓과 까나리액을 넣어 곱게 곱게 갈아 김치준비 얼갈이 배추와 열무로 국물 자작한..

임성근의 만능간장으로 명이 장아찌 담고 끓여붓지 않는 오이지도 담고 ...

끓이지 않고도 장아찌를 담을수 있다는 임성근님의 만능 장아찌 간장 진간장 6컵 황설탕 5컵 식 초 3컵 ※ 큰 볼에 위 세가지를 잘 젓어 섞어 준다. 물 3 컵 월계수잎 7 장 고추씨 1.5 컵 ※ 위 재료를 남비에서 팔 팔 10분간 끓여 받쳐 식힌다. ▽ 까나리액 반 컵 소 주 반 컵 매실액 반 컵 ※ 끓여 받쳐 식힌 고추씨액에 위재료를 섞는다 . ▽ 간장과 설탕 식초 녹인물에 섞어 만능 장아찌 간장을 완성시킨다 검은색인데 얼비쳐서 붉은색으로 찍혔네요 ...^^ ▽ 사월 초에 미리 예약한 명이 5kg이 도착 한장 한장 씻어 키를 맞추고 몇장씩 겹쳐 광목보자에 좌아악 펴 널었다 ▽ 겹쳐있어서 하룻저녁을 재워도 다 마르질 않아 켜켜로 소주를 뿌려주면서 소독 채곡 채곡 추려 장아찌 그릇에 넣기 편하도록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