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핸 차례도 못지내고 떡국과 LA갈비로 설을 쇠었다 영감님의 방사선 치료가 지난 해 12월 말경부터 시작 설 밑 2월 초순에 끝났다 건강한 편이라서 환자티는 잘 나지 않지만 암이란 중환에 버금가는 병 이번 설 차례는 건너 뛴다. 녹두전도 각종 전도 건너 뛴다 선물 꾸러미에 딸려 온 LA 갈비 8kg 그것으로 설을 보내리라 조금은 서운하니 삼.. 우리집의 먹거리.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