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양력 그리고 윤오월 그래서 생일이 세번이라 좋다시는 울영감님 아들이 떠나잡니다 은찬할배 생진이거든요더운데 지지고 볶는것도 힘들고 평일이니 기웃할 사람들 불편도 줄여줄겸우리 지금 어디가니 묻지 않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며늘 왈어머니 우리 지금 어디가는거예요 글쎄 아직 나도 모르겠는데 이게 우리집 여행 패턴입니다 시에미도 모르고 ..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