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집안 부모님 오래비 제부 모두 만나고 오던 날 추석 며칠 앞두고 다녀온 시부모님 계신곳 용미리 누어계신 분 마다 마다엔 다 사연들이 있으리라 나란히 줄맞추워 누어계신 분들 예전엔 무서움에 등줄기가 오싹 했었는데 나 얼마후면 저곳으로 들어가나 손가락까지 헤이게 되고 ....^*^ 낯설지 않고 정갈함에 안심하게 되는걸 보니 하늘나라쪽으로 .. 휘이 휘 돌아친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