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미안스럽습니다 ... _()_ 우수블러그란 노란 왕관 익숙지않은 호사입니다 힘들게 견디어 온 시집살이까지 합쳐 결혼생활 45년 이젠 애들 다 크고 되얐느니 허릴 펴 보았지만 여전히 소라 속 어둠뿐이었습니다 몇년전 어느날 새벽 메퀸도시까지 켜 놓은 컴 두대가 반짝 반짝 전깃세를 어찌 당하누 스윗치를 내렸습니다 한꺼번..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