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굴젓에 굴무침 만들고 홍합 우엉 조갯살도 졸입니다. 하루 이틀 포스팅을 쉬다보니 이젠 닷새 엿새 열흘 가책도 없이 내뻔지고 있었네요 설이 지나고 봄에 밀려 겨울이 가고 있습니다 청계천의 얼음은 하루가 다르게 냇물에 섞여 흘러 갑니다 날씨가 따스해지면 생굴의 맛이 변할 터 주구장창 먹고 있답니다 ...^^ 생굴 두근을 구입 한근은 무.. 우리집의 먹거리.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