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할미들 마주앉아 점심먹자 잡혀있던 날 약도 오르고 야속하기도 하구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기에 벼란간 이지경이 될꼬 한심하기까지했다 현충사에서 민서 준서 할머님 ... ^*^ 칠현사 에서 ...!! 준서할머님 두솔할머님 멀리 남쪽나라 끝에서 허우단신 달려오신 분 제일 춥고 제일 더운 중간나라에서 서둘러 오신 분 아드님 수술시켜 병원에 뉘.. 휘이 휘 돌아친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