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환한 여인에게서 .. 언니~ 그냥 이렇게 불러보고 싶어서요... 형님에 자태가 고와서 그모습 닮아가고 싶었고.. 형님의 잔잔한 마음이 편안하여 함께하고 있었지요 .. 몹시도 괴로워서 .. 그런데 언뜻 언뜻 형님 생각에.... 병마와 싸우는것 이제 끝이려나 했더니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목이 아파 병원진단 갑상샘 양성반응..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