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캡 ....^*^ 치마 만들고 자투리가 조금 남았다면서 에미가 만들어 씌워 준 은찬이 캡 ...^*^ 은찬이 용으로 심으신 반짝반짝 할배표 방울토마도 양손에 쥐고 냠냠 냠...^*^ 조금 헐거운거 같아 뒤 고무줄을 조금 줄여야 ...!! 사진찍자 지꺼리는 할미 쪽으로 머리 돌려 슬쩍 미소를 짓더니 이런 표정으로도 할미를 놀.. (형아) 은찬이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