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술 중 ... ^*^ 컴속에서 자기 사진 들여다 보던 은찬이 엄마인지 맘마인지 웅얼거리기에 돌아다 보니 ... 계속 똑같은 소리를 내면서 방울을 만든다 큰 외손녀가 이짓으로 우리들을 웃기더니 은찬이 까지도 ...^*^ 자라는 과정이 어찌 이리도 같을까 수십번을 저렇게 방울을 만들면서 사진을 본다. 참 묘한 재주꾼이다.. (형아) 은찬이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