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의 설날 풍경 ... 조상님들께서 뭐라 하실꼬 납짝 업드려서 절을 해도 신통치 않을판에 주우욱 누어서 절하는 아기 스무번도 더 했지 싶습니다 ......^*^ 전화벨소리에 이젠 어른들이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든지 놀다가도 냉큼 뛰어가 받거든요 알아듣는 양 대답하는 양 입을 나블 나블 계속움직이고 별나라 사람.. (형아) 은찬이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