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은찬이의 설날 풍경 ...

로마병정 2010. 2. 17. 01:32

 

 

 

조상님들께서 뭐라 하실꼬

납짝 업드려서 절을 해도 신통치 않을판에

주우욱 누어서 절하는 아기

스무번도 더 했지 싶습니다 ......^*^

 

 

 

 

 

 

 

 

 

 

 

전화벨소리에 이젠

어른들이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든지 놀다가도 냉큼 뛰어가 받거든요

알아듣는 양

대답하는 양

입을 나블 나블 계속움직이고

별나라 사람이라 그나라 말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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