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찜질방 가던 날 ...^*^ 몸살기가 있는 에미 애비 연휴 마지막 날 찜질방을 다녀오겠다면서 외출준빌 합니다 은찬인 오늘도 과일 보따리와 함께 윗층으로 던져졌구요 ...^*^ 에구 내가 아니면 누가 밝히나 스윗치 딸깍 트리에 불부터 밝히고 음 들어왔군 꼭 확인을 합니다 손에는 무언가를 늘 쥐고 있는 아기 아주 만족한 표정.. (형아) 은찬이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