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께서 .. 언니...어디 편찮으세요.. 몇일만에 컴에 들어오니.. 언니도 안보이고 아카시아도 안보이고 어케 되거유ㅜㅜ 참 아카시아는 아프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지알림방에도 축하도 몇분 안해주니.. 푸르뫼님도 아카시아도 삐졌나.. 언니오시면 축하좀 만땅으로 해주세요 ㅎㅎ 저는 설사를 줄줄했는데 좀 나앗..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