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이 .. 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이제서 축하글 올렷어요 죄송합니다...ㅎㅎ 왜 그리 정신이 없는지. 부여가서 머리까끄깎으며 생각하니.. 언니 생신인것 같아 와서 달력보니 .. 1월달이 그냥 2월달을 넘겨 놓지 않아서 못 �어요.. 언니 생신이라고 적어 놓고선 ㅎㅎㅎ 맛잇는 생신상 받으셧지요? 아들 며느리..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