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증구포 흑삼 만들며 암에서 벗어나자 벗어나자 주문을 외웁니다. 올 핸 일찌감치 인삼을 사들이고 흑삼을 만드느라 부산을 떱니다 내가 만들고 있는 구증 구포는 홍삼이 아니고 흑삼이라던가요 ...^^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차 하룻저녁을 널어 재웠습니다. 물기가 있는채로 찌면 껍질이 터져 진액이 흘러 나온다데요 ...^^ ▼ 들통에 물을 충분하게 붓고 .. 우리집의 먹거리. 201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