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있는찬으로만 먹고싶어 1

호랑이 처럼 들덤벼 싸우고 싶어지는 날,

고등학교 졸업하는 큰 외손녀 지에미 노는 토요일에 함께 불러내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추려고 계획했습니다. 간단한 점심 끝내고 부은 무릎 괴로워 어기죽 들어와 따끈하게 방 데워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은찬이까지 감동하는 석곡) 현관바닥에 무언가 던지는 소리에 잠이 깹니..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3.02.1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일기, 멸치볶음, 매실청, 갖가지 채소, 양파, 청계천., 부추, 표고버섯, 총각김치, 달래, 2009 08 05., 배추김치, 08, 2009, 미나리, 쪽파, 열무김치, 물오징어, 생강, 무말랭이, 황태, 홍당무, 굴, 돼지고기, 2010, 감자, 배, 들기름, 사과, 더덕생채, 새우젓, 무채나물, 09, 콩나물, 갈치속젓,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