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작은새 직박구리 그리고 까치까지. 1

새 모이 주던 날 ...^*^

산엘 감히 오를수는 없고 도봉산 올려다 보며 언저리에서 뱅뱅 돌았다 어느곳에서도 들리지 않는 산새소리 얼마나 서운하던지 벤취에 앉아 생과자를 먹는데 뽀르르 작은 새가 날아든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 낙엽으로 획 뿌려준 과일이랑 빵부스러기를 쏘아먹는다 고마워 작은 산새야 .....^*^ 이 무..

휘이 휘 돌아친 2009.03.1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생강, 2009 08 05., 09, 무말랭이, 표고버섯, 2009, 콩나물, 청계천., 새우젓, 매실청, 열무김치, 황태, 배, 배추김치, 달래, 더덕생채, 갖가지 채소, 일기, 쪽파, 양파, 감자, 물오징어, 2010, 부추, 돼지고기, 미나리, 멸치볶음, 홍당무, 사과, 08, 갈치속젓, 무채나물, 굴, 들기름, 총각김치,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